태항산 6/24-28까지4박5일 5명이 함께 인천공항서 텐진공항으로해서 고속열차타고 안양역까지 또 버스타고 임주까지. 운대산 팔천협 태항산 그리고 경낭호수 고무성까지 두루 두루 다녀도 중국의 손바닥만큼도 안되지요 그런데 딱 문제가 발생했죠? 가이드라는 자가 기본교육이 안되어서 관광객을 호구로봤는지 어쨌든간에 추가옵션만 들먹이고. 첫번째가 운대산가는데 천계산 가면 일백이십불인데 일백불로 할인해준다 하면서계속 강요를하고해서 우리들은 열받아서 아무도안간다했지요? 그래도 다내려올때까지 계속적으로 강요했지요? 그런데 첫날 천진공항에 내려서 버스타고 옛고문화거리를 방문했는데 날씨가 한국보다 더덥더군요 그런데 시원한 물한모금은 커녕 꽈베기상회로 옷가게로 거리에온도는 37-8도까지 올라가는데 전부다 숨이 콱콱 차서 짜증만 나고 미치기직전까지 가서 차타고 식당으로갔는데 다섯명이 오리 한마리먹고 국내서는 혼자한마리먹는데 그것도 죽지못해 먹었지요? 식당에가서 식사다해도 목이 말라서 얼음을가저오라해서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내돈주고 왜이런고생을하나 그런생각이 다섯명이 다난다고 하더군요? 가이드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수속하고 나오면 더운데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스니 시원한 물한모금마시고 정신차리라고 웃으면서 자기소개른하는게 기본인데 그런거는 다 어디 버렸는지 흔적도없답니다. 그런방식으로 가이하면 내가 해도 되겠데요 가이드비용이 인당 500위안이면 한국돈으로 딱 십만원이랍니다. 다섯명 전부 가이드비용 환불요청합니다. 이번 가이드처럼 설명도없고 불친절한사람은 처음보고요 입장권은 끊어가지고 자연재해로 입장을못하면 충분한 설명을해주고 다른데로 대체해서입장을하던지 아니면 환불을해주던지 설명을해주어야 고객은 실망을안하지요. 커피와 과일도 제공하기로한것도 주지도않고요? 맛사지받으라고 끝날때까지 종용했지요? 다섯명중 두명만 맛사지받았지요? 세명은 돈이없서서 안받은것이아니고 괘씸해서 일부러안받았답니다. 가이드분이 자격 미달로이시간이후로는 가이드 취소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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