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북경을 15년전에 다녀오고, 오랫만에 다시찾은 중국! 태항산 계곡 절경을 남편과 함께 몸과 마음으로 감상하며 감동했고 염경호님은 최고의 가이드라 생각할 정도로 완벽한 리더이고 안내자이고 조력자였다! 염경호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했고 함께 여행한분들과도 좋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여행할수 있었다! 아리카여행사도 인지도가 적어서 걱정했는데 호텔 음식 모두 관광 모두 좋았고 순조로워서 떠나기전에 했던걱정이 기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