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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걱정과 설례는 맘으로 우리 12명은 드뎌 북경도착!!우린 친구 가족으로 여행시작 우리를 맞이하는 가이드님!! 깔끔하고멋진모습의 첫인상이 맘에들었다 첫째날부터 가족같은 분위기에 가이드님도 한가족이 되어서 함께웃고 즐거운 여행할수있께 너무잘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도 너무좋았고.... 여행하는 동안 12명 모두 너무 즐거웠고 많이 웃고 행복한 여행이였슴니다 다음기회가 된다면 김춘광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슴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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