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월 18일부터 22까지 5일간  정선 국외연수 다낭을 

25명이 한팀이되어 다녀왔습니다.

단거리 항공노선 이용했지만  자원봉사자로  선발되어  처음 가는거라서  조금 설레였습니다. 

우리팀 가이드 박부장님 경력은 20여년이 넘는 베테랑 이라 들었습니다.

첫날 비가 조금 많이내려서 일정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상을  미리미리  체크후 이동하여  비가 왔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사진촬영에 현지인들 의상을 준비해주고, 

현지인 가이드 타오도 김치에 라면까지 곁들여 준비해 주어서 놀랐습니다.

여행중 전반적으로 호텔도 훌륭했고, 음식도 한식을 여러번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생전처음 여행을 했지만.  

아울러 좋은구경과 여러경험 가득한 다낭 여행할수있게 해주셔서 하리카투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