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부터 2월 11일까지, 우리 가족은 다낭 4박6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성인과 아이를 포함해 총 19명이 함께 준비한 대가족 여행이었습니다.

치매을 앓고 계신 노모를 모시는 일정이었기에, 처음 계획할 때부터 걱정이 앞섰습니다.

인원도 많고, 연령대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어르신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셔야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시작은 지인인 양미영씨의 소개였습니다.

사실 하리카여행사는 저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었지만, 양미영씨를 통해 이성숙이사님을 소개뱓으며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 돌이켜보면 그 인연이 우리 가족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출발 3개월전부터 상담 시작되었고, 이성숙이사님은 단순히 상품을 안내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 구성과 상황을 먼저 이해해 주셨고, 혹시 모를 변수에 대한 대응 안내도 빠짐없이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출발 당일, 가족중 한명이 갑작스럽게 건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혼란스러운 순간에도 차분하게 정리해주시고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큰 걱정없이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휠체어가 미리 준비되어 있었고, 호텔 각 방마다 망고가 정성스럽게 세팅되어 있어서 밤마다 파티를 했습니다.

19명 대가족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챙긴다는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잘 알고 있기에

솔직히 "여행비도 저렴했는데, 이 정도로 신경 써 주시고, 과연 남는게 있으실까...." 그만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3박5일 여행사 상품 이용후 마지막날 자유일정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출발전부터 세심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19명이 움직였음에도 큰 혼선없이 여행을 잘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대가족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다시한번,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주신

이성숙이사님, 그리고 인연을 이어준 양미영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미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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