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계속 못가다가 오랜만의 가족여행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여행이었다.

 

무엇보다 말고기가 맛있었고 생각보다 질기지 않았다.

 

그리고 동백 오일이 아주 촉촉하고 상황 버섯도 싸게 살 수 있었다.

 

가이드님은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제주여행이 아주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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