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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의 늦가을 맑은 하늘과

초등 친구들과의 회갑여행을 무사히 마쳤음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비바리윤의 친절한 안내와

제주의 좋은 정기를 받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도"관광에

너무 짧은 시간 속에 추억 사진도 못찍고

전기자동차를 못타고 떠나서

정말 아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