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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카"란 생소한 아름의 여행사에 반신 반의 했은데 맑은목소리의 이영구 tc의 안내를 받고 마음이 편안해졌읍니다.

여행은 행복한사람과 있었던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되는데 이번 터키여행이 그런것 같읍니다.

예의바른 이영구 tc님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터키의 기억이 행복으로 남아 있읍니다

또 하리카 여행사를 믿는 계기도 되었읍니다. 일인 여행자의 1만원은 정말 좋은 기획 같읍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구tc님 참으로 감사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