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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출발 / 두바이+터키 & 이영구 가이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이지 꿈만 같았던 행복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처음에 너무나 생소했던 “하리카투어”라는 이름에 무척 당황하고 생소했지만 여행을 하면 할수록 전혀 의심할 여지없게 만들어 버렸네요. 호텔컨디션도 상상이상으로 너무 좋았고 음식도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이상적이였던것은 역시 우리를 이끌어주는 가이드의 역량이라 할 수 있죠. 여기서 “이영구” 가이드를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름도 외우기 쉬워요. “이영구” ^^ 아직 못가신분들 후시 보신다면 “이영구” 가이드 만나시는게 행운이였음 합니다. 매우 리더쉽있고 유머스럽고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하고 31명 모든이들을 세심히 케어해줬던 우리의 든든한 가이드.^^ 출발부터 인천공항에 비행기에서 하기해서 귀국하는 순간까지도 아주 세심하게 한분 한분 챙겨주셨습니다. 저는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건 함께하는 동행분들도 여행의 기분을 좌우하지만 가이드의 역량이 50%이상이라 생각됩니다. 암튼 함께했던 31분과 “이영구” 가이드덕에 매우 행복한 추억 남겼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영구”님 또 만나고 싶네요. 일행분들 모두들 매우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