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고싶었던 시간이었지만.... 코로나로인해서 걱정도많고 주변분들의만류도 있었답니다. 하리카 여행사는 생소하였지만, 여행사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여행을 결정했답니다. 터키여행은 친구와 가는 추억쌓기 여행... 인천공항에서 만난 박정원가이드는 성실해보였었어요 두바이를 거쳐 터키에서의 여행.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기암절벽 그리고 비가오는날 우산을 사오는 원가이드... 버스에서 역사이야기는 교수님처럼 세밀하게... 10 일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만들어준 박정원 가이드 그리고 하리카 고마워요 또 하리카로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