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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속에 답답한 시간을 보내다 홈쇼핑에서 신청하며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좋고 알찬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호텔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여행스케줄도 장거리 이동이 힘들었지만 박정원가이드의 재치와 역사 문화를 넘나드는 소개로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최연장로서 걱정도하며 출발했지만 기우였고 함께한 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세요.원가이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