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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 50이 훌쩍 넘어가고, 삶이 무기력하기만했던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하리카여행의 너~무 저렴한가격의 터키상품을 보고 바로 구매결정은 하였으나 너무소생소한 이름의 "하리카투어"라는곳을 믿을만한건지 반신반의하며 떠나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두번째 터키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격과 알찬 상품구성에 너무 놀랐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는 박정원가이드님을만나게되어서 여행하는동안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31명이라는 각양각색의 여행객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헤아리고, 좋은것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 애쓰는걸보면서 요즘 이런 가이드도 있구나하고 무척 놀랐습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했고, 제 삶에 활력도 다시 찾게된거같아요 하리카투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고, 특히 박정원가이드님께 무한한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하리카투어와,박정원가이드님을 널리 알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