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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하리카 여행사'.... 두 근반 세 근반의 설렘을 안고 '정원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매일 아침 자신을 사랑하라는 멘트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칸트의 행복의 조건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 <행복은 향수와 같아서 자신에게 먼저 뿌려야 남에게 전할수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웃음을 전할 수 있는거죠. 젊어선 사노라 바빠 내 행복찾을새 없었던게 지금 생각하면 행복했습니다. '원 가이드'의 말씀처럼 모두들 현재의 상황에서 행복찾으시길.... 궁궐 타이타닉의 배경무대에선 살짝 '배경음악'을.... 대궁전 안으로 들어설때는 '비발디의 사계'를.... <기-승-전-'원 가이드'> 자칭 칭찬도~ㅎ 부드러운 리더 슆으로 팀원들의 하루하루가..... 좋은 날들의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