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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고픔에 어디라도 떠나고싶을때 터키여행갈래 친구말에 결정하고 설레임으로 두바공항에내려 찌찍타버릴것 같은태양의 뜨거움을느끼고 터키에서 일정이시작되면서 시차적응에힘들어할때 자연이주는 아름다움과 가이드님의 미소와친절한 설명에 조금씩적응이 되어갔고 지중해유람선위에서 벅찬감동으로 눈물도 흘리고 행운의무지개도 만나고 환상적인열기구타기는꿈같은시간 마지막유람선위에서는 감성을올리는 음악과 영화와같은잊지못할뷰 감동의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최승혁,이케랍가이드님,운전기사님,알리가이드님 친절하고안전하게 여행할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동행한분들께도 좋은추억으로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승혁가이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