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71906811_f57940e5cd_b.jpg

시작이 반이라더니 눈을 떠 보니 10일의 여정이 벌써 끝이나고 모든 일상이 추억이 되어 생각만 하여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네요. 파묵칼레에서의 가든파티~ 열기구,지중해의 유람선에선 타이타닉의 여주인공도 되어보고.... ㅎㅎㅎ 유럽과 아시아대륙의 멋지고 광대한 뷰등등~ 버스에서 관광지와 관련된 역사를 꼼꼼히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명해주신 "최 승혁"가이드님은 "짱"이었습니다. 장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프로다운 DJ 실력으로 저희 모두를 깜짝 놀라게도 하셨죠 ㅍ ㅎㅎ 감사하고 여행내내 행복했습니다. 젠틀하고 감성이 풍부했던 일~케르 현지가이드님과 아빠와 같은 미소를 머금고 안전운행을 최고로 하시며 한국 음식을 사랑하신다는 "일등기사님"♡♡♡ 모두 그립고 보고싶네요~ㅠ.ㅠ 여행을 같이하며 힘든 내색없이 잘~따라준 우리팀원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최 승혁 가이드님과 또 다른 영행을 꿈꾸어 봅니다. "최 승혁 가이드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