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1217608_a62f848665_b.jpg

함께한 모든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것이고 삶의 활력소인것 같승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동행인들이 보내주는 사진때문에 아직도 여행 중 인것같습니다 ㅎ 인솔자 해경씨 칭찬을 안할수가 없네요. 많이 다녀봤지만 최고인것 같습니다. 또 연을 만들어 멋찐 추억 만들고 싶네요. 모두 강녕하시고 해경씨 수고와 감사 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