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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도착. 학생처럼 보이는가이드님 따라. 여행사작 공작새를 보면서 시작한 여행 느낌이 오네요. 두바이 왕자가 수영하면서 야자수 그림자를 보면세 생각한 인공섬 대단했읍니다.다시 터키로 출발 현지 가이드 이케르와 만남. 처음 볼때부터 형님하며 한국말을 너무 나도 잘해서 마음에 쏙 들어 읍니다. 하나하나 챙가는 이해컹가이드님 따라 너무나도 많은 정보와 역사. 이때까지 여행내용들 각 장소마다 적절한 멘트 최고의 가이드라고 할수 있었읍니다. 마이크 잡고 코에 땀방울 맺히즐도 모르고 열심히 해주신 이해경가이드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아침에 버스에 타면 일일히 열체크 해주시고 열기구 탈때 한장면 이리도 더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훈자 온 형님 동생들도 벐써 보고 싶네요. 나의 첫 유럽 여행이 이리 즐거운데. 다음 에행이 기다려 지네요. 무조거 이해경 가이드님 모시고 여행 하고 싶네요. 작지만 작은 선물도 자기 돈으로 사즐실때 감동 했읍니다. 사람이 인간 적으료 대하니 인간적로 돌와 온다는걸 요번에 느껴 읍다다. 이케르 막내에게 5달러 아이스크림 사주라고 주어는데 배로 나 갈때 더 큰 선물을 나에게 주는데 감동 받앗습니다. 이해경 가이드님 항시 건강 챙기시고. 또 보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이 금액으로 여행하게 해주신 하리카 투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