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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한 여정과 뜨거운 기온으로 턱턱 숨이 막히는 가운데 모두들 목마름으로 아쉬울때 자신보다도 늘 여행객들 안위에 전력을 다하느라 이마를 계속 쓸어올리던 박주희 가이드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처음 접했던 하리카투어 ~~조금은 생소했지만 박주희 가이드님 덕분에 별 백개를 날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