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54155744_8ab41c5b96_b.jpg

매년 여행을 하다 코로나 사태로 근 3년간 여행을 못하니 답답했다.

우연히 홈쇼핑에서 신청을 하고 가게 된 터어키 여행.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었다.

여름의 터어키는 정말 더웠다. 식당도 에어컨은 안틀고 문만 열고 장사하는 곳이 많다.

- - - - - - 

30여명의 인원을 인솔하고 다니는 에릭(김일규가이드), 더운데도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에릭에게 감사하고, 적은 인원이 아님에도 별 탈 없이 즐겁게 보낸 팀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