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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사람들을 교육도 해보았고.많은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을 다녀보았던 제가 코로나이전과 이후에 패키지를 몇군데 여행사와 다녀보았는데 하리카여행 처럼 친절한 여행사가 없었던것 같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처음모집했을때 담당자였던 한준섭씨의 친절에 몇번이나 뒤로 연기해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하리카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주어 그친절함에 감사하였고. 투어전 가이드 (박주희)님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함이 좋았으면 첫 대면부터 나이든 우리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잘난체 하지않고 조용하게 가이드의 역활을 해주는 듬듬함과 친절이 참좋다고 느끼고 투어 첫날부터 즐겁게 여행의 행복이 끝까지 가길 바라면서 박주희 가이드에게 모든걸 맡기고 여행 은시작되었다 내팀은 인터넷에 약하고 어려워 가이드게서 바쁘고 힘들어도 일일이 다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쇼핑을 많이 하든 않하든 얼굴 찌푸럼이 없이 진행시키고 풍부한 지식은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고 저속함 없이 여행전반에 책임자로써 역활을 다한다고 끝까지 지켜보았다 폐 일언하고 아쉬운것이 없이 100% 다잘했다고 할 수 는 없지만 박주희가이드의 지식과 가식없는 친절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넘처서 200%가이드의 역활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하리카 여행사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우리가이드박주희씨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은 친절이 한회사의 발전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