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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튀르키예 잘 다녀왔습니다. 박주희 가이드님 처음 뵈었을 때 작고 여린 체구로 여행을 어떻게 이끌어 갈까 걱정이 되었는데 여행 끝까지 모든 기력을 발산해서 여행을 이끌어가는 데 놀라웠습니다. 또한 여행 도중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처리하는 속도와 일행들을 다독이는 능력에 감탄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대해줘서 고맙습니다. 언젠가ㅜ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인연들과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