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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터키여행 ! 2014년에 다녀오고 코로나로 한동안 해외여행을 못갔는데.. 이번에 갑자기 남편친구들 모임에 합류하게 되었다. 처음방문 했을때 ..너무 좋은추악들..자연의신비 랄까? 신이 빚어낸 멋진광경들을 직접보는 터키여행이 바로 나는 이런여행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이번에도 역쉬 !터키의 넓은땅..사막.자연의신비로움.고대로마의 유적지들..상상도 할수없는곳들을 보고 왔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가이드와 켑틴이 정말 큰몫을 하기에 이번에 큰 행운이였다. 혜경가이드..오랜경험에서 나오는 해설과 손이 많이가는 손님들도 짜증한번 내지않고 배려하고 케어하는 모습에 존경의마음이 들었다. 26명..각자 다른사람들..그러나 많이 친해지기도 했고.. 함께라서 즐거운여행을 잘 할수있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 하리카 화이팅!! 이혜경님! 건강 잘 관리하며 ..담에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