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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눈이 뜨지네요~ 함께한 모든분 평안히 쉬고 계실테죠? 두바이를 포함한 여행상품에 그냥 신청 부터 하고나니 너무 생소한 여행사에 일단 조금은 불안해지기 까지 했으나 몇번의 통화끝에 믿고 떠난 여행이 국내 메이져급 타 여행사에 비해 오히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이드님 얘기에 따르면 하리카는 경험해본 사람들의 소개가 많고 퀄리티가 좋다는 평이 가이드님들 사이에서도 나 있다니~~ 지금 터키를 여행중인 친구와의 톡 중에 m여행사는 31명의 멤버들로 바쁘다는핑계로 그랜드바자르 빼먹고 공항서 환전 하느라 비싸고 야단법석였답니다 담에는 하리카를 꼭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려 애쓰셨던?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두바이 하마같은 정의도 가이드님 땀 무지 흘리셨죠? 그리고 계획에 없던 투르겔소금호수는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였고 힘들게 잠시 머물렀던 낙타바위ㆍ데린쿠유에서 죽은자를 보관했다던 장소 까지 알뜰히도 보여주신 현지의 자네르님ㆍ편안한 운전을 해 주셨던 베스트 드라브님~~ 그리고 우리의 박은주 가이드님이 있었기에 가능한 여행이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함을 보여주시고 끝까지 상냥한 미소를 인사해주신 벨라가이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담 여행에서 또 만나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