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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풀옵션 여행  가족여행으로 손녀딸까지 5명이 다녀 왔습니다.

여행의 꽃은 가이드라고 했는말이 딱맞는 것 같습니다.

권준기 가이드님을 만나서 정말 마음 시원하고편안하게 다녀 왔습니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정말 꿈에 그리던 모습이었고 바나힐의 프랑스 마을도 작은 유럽을 만난 것 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그무엇보다 신나는 것은 한강에서 밤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린것입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밪으며 달리는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조용 하지만 꼭 기억되게 설명해주시는 권준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의 꽃은 역시 관광객을 배려한 일정과 정성이 느껴지는 가이드의 마음이 공감 될때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