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전 설레임 가득안고 계획한 다낭여행 하지만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감염으로 차마 여행갈 용기도 안나고 섭섭함을 뒤로한채 여행취소를 했었지요,,3년만에 다시 다낭여행 계획을 잡고 직장동료로 맺어진 우리는팀은 모자지간,모녀지간,커플해서 6명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낭으로 떠났지요^^*그곳에서 만난 최은석가이드님!!매끄러운 일정조율로 불편함없이 3박5일 일정을 너무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입담도 좋으셔서 지루할틈도 없이 시간이 지나갔던것같아요,,뭐라도 하나더 가르쳐주시려고 애써주시고 과일이나 음식도 맛있게 먹는 꿀팁도 알려주시고 매순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맛있는 열대과일도 엄마처럼 챙겨서 먹여주시고^^;참 정이 많으신분이셨어요,, 아오자이도 이쁜거 골라주시고 귀찮은내색 하나없이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마지막날 공항가는길까지 저희 배고플까봐 간식으로 반미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다낭에 다시 여행가게된다면 최은석가이드님 꼭 다시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열정적인 우리최은석가이드님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최고의 가이드님입니다,,현지가이드님이신 쏭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늘 행복하세요,,쏭!!오케이!!연꽃팀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