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같은 지인동생과 둘만의 해외여행은 첨이라는설렘과

페케지여행의 어색함이 있어서

좀 걱정은했지만 그저 그냥 걱정으로 끝났네요~~^^

어색함은 잠시 식사몇번후 자연스레 언니 동생으로

하하호호거립니다 ㅎ

거기다 지헤로운 우리 조승만가이드님?

얼굴이며 ㅋ 리드쉽이며 여러 사람을 배려한 옵션정리며

뭐하나 흠잡을곳이없이 멋지게 조율하며 정말

사람냄새나는 정많은 분을 만난것도 이번팀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ㅎ

짧은 3박5일의 다낭 여행을 마치고 홈인했지만

여전히 그때의 추억으로 수다를 늘어내고 있답니다~^^

 

앞글 이번 여행에 동행했던  유일한 아가씨 혜*양같은데....ㅎ

 

모두 모두 건강들지키시고 진짜 우연히라도

다시 조우할날을 기대해봅니다~~~~~~♡

 

하리카투어와

조승만 가이드님 홧팅을 보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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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요미 울 조승만 가이드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