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과 밝은 미소의 김진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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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배웅까지 웃음과 친절함으로 부모님 대하듯 애틋하게 해 주셔서 막내 조카 같았습니다.

다른분들이 바구니 배 탔을때 의자에서 기다리지 않고 말도안하고 친구와 걷고 있을때 진혁님의 그 놀란 눈으로 헐레발떡 뛰어 오는 모습을 보고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아! 꼭 보고해야 되는구나.ㅋㅋ

친구는 거기서 진혁님이 사준 코코넛커피가 짱이라구!

현지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하셔서 베트남 다낭이 가까운 이웃이 되었어요.

남편과 또 가 보려구요.

호이안과 전통시장과 미케비치가 너무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칠순 바라보는 나이에 친구과의 여행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리카의 김진혁님.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우리 멤버들 너무 좋으신 분들였어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