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은 처음인 여행에 설렘과 걱정으로 다낭을떠나 

공항에도착하여 처음뵙게된 최희연가이드님과 쯔엉님을 만나고 

재미있는 여행이될것같다는 예감이들었답니다^^

과장님은 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귀에쏙쏙들어오게 

말씀해우셔서 베트남에대해 많은걸 알게되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같이간 동생과 잼나게 즐겁게 구경도하고 그곳에서 만난 가족분들도 짧지만

정이들어 헤어지기 아쉬웠어요 ㅠㅠ  

다시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여행 가이드님과 현지가이드님덕분에

좋았다는걸 감사드리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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