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여행을 마치고돌아온 (16~18일) 친구들과 셋이서 다녔던팀의 한사람 강민재입니다

다낭-호텔4.jpg

임지헌가이드님 진짜 수고 많으셨고  타오도  보고싶고 다람쥐처럼 활짝웃으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이드님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인도 잘해 주셨고 재미있게 지루하지않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마음 변치말고 잘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다낭여행이 기억에  마니 남을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럽게 이끌어주셔서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날씨도 넘좋았고요 함께한 15분 모두모두좋으시고착하셨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서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