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여행 첫날 인천에서 늦은9시가 넘어 출발 

설래임.. 언니와 단둘만의 여행 50이넘어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라

기대반에 도착한 다낭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셧던 푹 가이드님 하나 아쉬운건 눈에 잘 안띄어서

찾느라 고생좀햇어요 

 

두둥 드디어 여행첫날 아침일찍 아침식사하러 고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3일내내 조식뷔페 너무나 잘먹었슴돠~~

무엇보다 좋앗던건 아침출발이 여유가 있어서 너무나 좋앗습니다

 

드디어 여행시작 허리 디스크 수술로 걱정이 너무나 되었지만 

언니도 다리 핀제거한지 한달이 되기전이라 저희는 민폐만 끼치지말자하고 

갓는데 앞에서 표채안 가이드님이 당겨주시고 함께한 여행식구들이 끌어주시니

무탈하게 너무나 재미있게 여행을 맞칠수가 있었네요

현지 가이드님 푹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제는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화장실에둔채 쓰러져서 기절해버렷네요

이제야 정신이 조금 드는것 같아요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햇어요

멋진 여행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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