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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5일까지 다녀왔던 다낭이지만  5년만에 다시 가니 감회가 새로웠네요..친절하고 샹냥한 최희연 과장님과

로컬 가이드의 유안의 미소가 그리워 질것 같네요 참전용사의 이야기, 김용갑님의 이야기, 선장님 이야기 정말 가슴을 

웅장하고 뭉클하게 만들어 주셔서 영영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호이안의 광주리 배의 라이따이한들의 아픔을 짧게라도 

같이 할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네요 언제 다시 다낭을 갈런지는 모르나 담에도 꼭 같이 하고 싶네요 

 하리카 여행사도  최희연 과장님도 모두 행복하시고 특히 과장님 기침 얼른 고치세요..가정도 행복하시구요..가이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감사합니다 

P/S 참 일행중 생일이었는데 잊지 않고 챙겨 주시는 센스 아마 본인들은 평생 잊지 못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