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이 한껏 크지요 50대라 세상 살 만큼 살았기에 베트남 나라도 이해, 음식도 이해하지만 가성비 대비 호텔, 음식 ·만족도, 업~업~~ 사람이기에 작은 것에 섭섭할 수도 있으련만 ㅎ~~ 우승민 가이드님께서는 우리 멤버들 모두 잘~~이해하고 피로감을 덜하기 위해 동선도, 멘버 한 사람의 작은 소리도 편안하게 끝까지 즐거운 맘을 간직하도록 배려해 주셔서 웃음 짓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리고 다낭에 못 가본 지인들에게 우승민 대리님께 가이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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