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4.22 3박 5일 다낭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면서 여정은 시작되었다. 

직장 동료팀 5명과 우리 부부 총 7명이 멋지고 잘생긴 오승민 가이드와 현지가이드 별명 김밥과 함께 습하고 무더운 다낭에서 여정을 함께 즐겼다. 바나힐 케이블카의 진동과 거기서 바라보던 경치는 잊지 못할 각인되는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 커플 사진을 여행지마다 찍어주고 식사때 챙겨주던 오승민 가이드의 행동으로 가족과 함께 조카의 안내로 여행하는 느낌이었다. 비록 용다리 용입에서 뿜어내는 불은 못봤지만 호이안 소원등, 바구니배 등 다낭에서의 덥고 습했던 날씨를 추억의 사진으로 가슴에 담았다. 오승민 가이드의 깔끔하고 배려하는 진행에서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3박 5일을 경기도 다낭시에서 보냈다. 그리고 숙소 노보텔은 객실과 조식이 좋아서 최고였다. 하리카 투어에 감사드리고 오승민 가이드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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