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칠순여행 기념으로 갔던 베트남 다낭 여행~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최희연 과장님이 이동 할때마다 설명 해주시는 베트남의 역사, 문화, 생활등으로 베트남을 다시 알게 되고 따뜻함을 느끼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베트남을 사랑하고 진심과 열정을 다해서 꽉찬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없이 웃음으로 안내해 주신 최희연 과장님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이벤트도 감동이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도 과장님이 이동 할때 알려주신 전쟁배경과 베트남을 그리워하고 애절한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 Hello Vietnam을 듣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