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넘 쎄셔서 걱정한 첫만남.. 괜한 걱정이 였어요 ^^
저희 어머님이 허리와 다리가 좋지 않아 휄체어를 챙겨가는 여행이라 우리 만큼이나 가이드님도 신경과 걱정을 하셨었더거 같거라구요. 함께한 가족도 즐기고 불편한 마음 들지 않게 저희 어머님까지 알뜰 살뜰 챙겨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동안 가이드님들 장단점 있었는데 요번 우리 가이드님은 장점만 가득 ㅎㅎ 깔끔하게 딱딱 알아서 도와주시고 아주 스윗하셨네요. 가이드님이 사주신 커피도 넘 맛있었어요~인연이 되면 다음 베트남 여행에 또 뵙고 싶네요 ^^
그리하여 앞으로 우리가족 베트남 여행은 하리카투어로 결정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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